강정석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계장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대 브리핑실에서 가상자산, 다크웹을 통해 대마 등 마약류를 밀반입해 판매·투약한 마약사범 521명을 검거한 것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