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88명 발생했다.성동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6명 증가한 54명이다.강남구 소재 직장3 관련 확진자는 1명이 늘어나 총 11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