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들이 '미래형 학교'로 탈바꿈한다.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종합 추진계획'을 3일 발표했다.40년 이상인 학교 건물 중 약 35%에 달하는 2835동를 2025년까지 5년간 증·개축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