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조 디메오는 얼굴과 손을 이식 받았다.얼굴에는 적어도 18개의 조각이 이식됐고 손에는 35군데 조각이 이식됐다고 미국의 이식 과정을 총괄하는 장기 공유 및 연합 네트워크는 전했다.얼굴과 손을 동시에 이식한 최초의 사례는 2009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