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5년까지 전국에 84만 가구의 신규 주택이 공급된다.사업 방식은 각종 도시계획·건축규제를 통해 공급하는 만큼 공공개발을 주로 적용한다.공공이 주도하는 도심 아파트 공급을 위해 각종 특혜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