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은 역대 최대 수준의 공급계획 정책이다.이미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아파트를 포함해 수도권 127만 가구 공급계획에 4일 발표된 신규 공급대책까지 더하면 200만 가구 이상 쏟아진다.서울에 신규 공급하는 32만여 가구 물량은 경기 성남 분당신도시에 공급된 주택의 3배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