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래퍼 릴 우지 버트가 이마에 다이아몬드를 박았다.데일리메일 3일 보도에 따르면 버트가 이마에 박은 핑크 다이아몬드는 10~11캐럿짜리로, 그 가치는 무려 2400만 달러에 달한다.버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엄청난 'M'이 내 얼굴에 들어갔다"며 이마 부위에 박은 다이아몬드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