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민족 대명절 설과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발렌타인데이'가 겹쳤다.이마트24 관계자는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상대와 특별한 날에 즐기기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SPC그룹 파리바게뜨는 아예 '설렌타인데이'라는 이름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