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활동증명 완료자가 2월 기준 누적 10만명을 넘었다고 8일 밝혔다.재단 측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과 예술인 고용보험제도 도입 때문으로 분석했다.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예술인 대상 긴급 지원금 조건에 예술활동증명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