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집콕'이 늘자 빈집털이도 크게 줄었다.2019년 침입범죄가 주말과 휴일에 집중됐던 것과 대조적이다.빈집을 노리는 범죄 시도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주로 자정~새벽 6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