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속 7급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7급 공무원인 A씨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해 온 20대 주무관으로 알려졌다.7급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각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원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