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기 부시장은 지난 2일, 2021년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에 접수된 기업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대성쏠라를 방문했다.
박환기 부시장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듣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적극행정이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2021년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부터 1부서-1기업제를 실시, 부서별로 전담기업을 방문하여 규제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