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경미했는데” 美 9세 소녀, 코로나 양성 사흘 만에 수면 중 사망

“증상 경미했는데” 美 9세 소녀, 코로나 양성 사흘 만에 수면 중 사망

with 2021.02.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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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한 여자아이가 사흘 만에 잠자는 중에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아이어머니는 의료분야 일선 필수 인원으로 취약한 환자들과 함께 있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았다.

아이아버지는 육군 주방위군 소속으로 부부의 또 다른 딸과 함께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