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을 보유한 '원내정당'의 특권 중 하나는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기자회견을 가장 자주 진행한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인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은 원내정당 중 가장 많은 482회 기자회견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