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설연휴에 가볼 만한 비대면 나들이 명소로 도심속에 있는 휴식 섬 마산 돝섬을 추천한다고 12일 밝혔다.창원시는 오는 23일까지 돝섬 돼야지 소망계단에서 찍은 영상·사진 공모전'을 한다.돝섬을 방문한 개인이 돼야지 소망계단이 나오는 영상 또는 사진을 찍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려 응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