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한국 내 10개 매장을 추가 철수한다.유니클로 오프라인 매장 수는 143개로 줄어든다.12일 유니클로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18일 홈플러스 방학·목동·강서·성서·아시아드·칠곡·해운대·동광주점에 있는 8개 매장을 폐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