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 완화안이 이달 내로 결론날 전망이다.민주당에서는 종부세와 양도세 부담이 민심 이반의 한 축이라고 보고 있다.실제로 종부세수와 양도세수는 지난해 크게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