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에 따라 사람 무시하고 욕하고”...이재영·이다영 학폭 추가 폭로

“기분에 따라 사람 무시하고 욕하고”...이재영·이다영 학폭 추가 폭로

with 2021.02.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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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 쌍둥이 자매 이재영, 이다영 선수의 학교 폭력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작성자는 두 사람의 학교폭력을 추가 폭로한 이유에 대해 두 사람에 대한 처벌에 구단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재영과 이다영은 과거 학교폭력 사실이 폭로되자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자필사과문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