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의 부대변인 TJ 더클로가 사의를 표명하고 물러났다.그가 위협을 가한 여기자는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백악관 출입타라 팔메리다.그녀는 더클로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선거운동 캠프를 취재한 인터넷 매체 악스오스 기자인 알렉시 맥카몬드와 관계를 보도한 데 격분한 더클로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자신을 "파괴해버리겠다"는 위협적이고 여성 혐오적인 발언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