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이 9㎏ 감량에 성공하며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이승연은 이번 다이어트의 목표는 단순히 체중계 숫자를 줄이는 게 아닌 '건강관리'였다.그는 "지난해 말 나이가 50대에 접어들며 갱년기도 겪고 몸도 아파보니 건강이 최우선의 인생 목표가 됐다"며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