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 시리즈' 등 어린이용 판타지 만화를 주로 썼던 동화작가 한예찬씨가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사실이 알려졌다.이외에도 여자 어린이를 위한 성교육 도서를 쓰기도 했다.또한 한씨는 10~11살 여자 어린이를 위한 성교육 도서를 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