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공립 양방항노화 체험시설 '숲애서' 시범운영

양산 공립 양방항노화 체험시설 '숲애서' 시범운영

with 2021.06.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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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국내 최초 공립 양방항노화 힐링서비스 체험시설인 '숲애서'를 오는 7월 정식 개관에 앞서 시범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모아 문제점을 보완하고, 사전홍보를 통한 성공적 개관을 위해 추진한다.

체험시설은 오는 24~26일 3일간 3차례에 걸쳐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