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는 61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간호대 학생 165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 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1급 응급구조사', '치과위생사', 임상병리사, 영양사 국가시험에서도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기도 했다.
아울러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 영양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안경사, 방사선사, 치과위생사, 위생사 등 보건의료계열의 각종 국가시험 평균 합격률이 94.7% 달해 전국 평균 합격률 76%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