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41일 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다.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58명이다.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가 2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1월 6일 이후 41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