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1%'라는 제목의 우주 화성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툰베리가 공개한 영상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학생들의 운동인 '미래를 위한 금요일 결석 시위' 단체가 제작한 것으로, 인류가 꿈꾸는 우주 속 이주 행성으로서의 화성을 소개한다.영상 속 화성은 그 자체로 매우 아름답고 정적이며, 전 세계를 멈추게 만든 팬데믹도, 범죄나 전쟁, 환경 오염도 존재하지 않는 공간으로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