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여성들의 선언이 어어졌다.신고부터 선고까지 '그놈'을 감시하겠다는 일종의 다짐이기도 하다.여성가족부 조사 결과 2017년 형이 확정된 아동 성착취물 제작 사범의 35.5%만 징역형이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