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이들은 하루 앞서 확진된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400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단체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해당 확진자는 설 연휴 기간 광주에서 가족 모임에 참석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