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까지 맞았다” 이번엔 박상하 학폭 폭로…“사실 부인”

“오전 6시까지 맞았다” 이번엔 박상하 학폭 폭로…“사실 부인”

with 2021.02.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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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폭로가 잇따라 나와 논란이 된 프로배구에서 또 다른 '학폭 미투'가 터졌다.

이에 대해 삼성화재 구단은 "박상하가 면담에서 '해당 학교 폭력에 가담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며 사실관계 확인을 좀 더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명확한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박상하가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