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대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신규 확진자수가 400명대 초반으로 집계됐다.이날 신규 확진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91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보다 줄어 300명대 후반을 나타냈지만, 여전히 400명에 육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