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신임 사무총장으로 추대된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가 CNN과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그는 1995년 WTO 창립 이래 수장 자리에 오른 첫 여성이자 첫 아프리카 출신이다.오콘조이웨알라는 여성의 역량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