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는 2024년까지 인근 원삼면 일대에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 업체 50개 이상이 입주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들어서면 2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용인테크노밸리와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용인 국제물류4.0 단지 등도 위치해 직주근접 입지로 풍부한 배후 수요가 있다고 덧붙였다.단지에서 1.6㎞ 거리에는 축구장 10개 넓이 면적에 숲과 연못, 산책로를 갖춘 도시숲이 2022년 말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