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잡기'를 위한 게임업계의 연봉 인상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송병준 대표가 이끄는 컴투스와 게임빌은 직원들의 연봉을 평균 800만원 이상 올린다.컴투스와 게임빌은 최근 사내 부서장 공지를 통해 이런 계획을 임직원들에게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