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332명으로 집계됐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3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보다 78명 줄어 300명대 초반으로 내려오면서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