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국민들의 국내여행 지형도를 크게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지난해 연중 방문자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기간과 지역은 5월 강원이었다.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간이었던 10월에는 강원,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등의 방문자수가 일시적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