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저씨'들의 단단한 지지를 받고 있는 엔씨소프트가 올해 상반기에는 '젊은 감각'을 담은 게임 신작을 대거 선보이며 2030세대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엔씨는 '프로야구 H3'도 2분기 중에 선보일 예정이다.현대야구의 트렌드를 담아낸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인 프로야구 H3는 엔씨의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돼 생동감 있는 경기 리포트와 하이라이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