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광주의 이야기를 담은 5·18연극 '애꾸눈 광대-어느 봄날의 약속'이 오는 23일 200회 공연을 맞는다.6월 상설공연은 오는 21~23일 오후 7시30분 광주 동구 광주아트홀에서 열린다.특히 200회를 맞는 23일 공연은 유력 인사를 비롯해 광주 5월의 상징적인 인물들이 다수 관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