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TV는 등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프로그램인 '산티비 산튜브'를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마운틴TV와 함께하는 유튜버는 '헬로트레킹', '두두부부', '싼타TV', '산속에 백만송희' 등 총 4팀이다.산티비 산튜브 방송에는 한 주에 한 팀이 출연하며 다음달 2·5일 첫 주 방송의 주인공은 헬로트레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