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부동산 매물 허위·과장 광고 행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온라인 부동산 매물 허위 광고 모니터링 결과 허위·과장 광고 681건을 적발, 지자체에 통보하고 과태료를 물리게 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모니터링은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