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레임덕’ 고사 지내도 문 대통령 지지율 40% 중반”

윤건영 “‘레임덕’ 고사 지내도 문 대통령 지지율 40% 중반”

with 2021.02.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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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당과 일부 언론을 향해 마치 인디언 기우제처럼 '레임덕 고사'를 지내고 있다고 일침했다.

이에 윤 의원은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듯이 '레임덕'이 올 때까지 고사를 지내서야 되겠는가"면서 "대한민국의 언론이라면, 야당이라면 제발 그 책임의 무게를 잊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레임덕 고사'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