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킥보드 '스윙'을 운영하는 더스윙이 배달 라이더 전용 무제한 킥보드 이용 서비스 '오늘은 라이더'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다양한 꿈을 위해 퇴근 후나 휴일 등 남는 시간에 배달하며 용돈을 버는 청년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게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다.오늘은 라이더는 배달을 하는 동한 충전 및 수리에 대한 불편함과 걱정 없이 무제한으로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