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실제 환경 임상시험에서도 9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모더나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백신을 개발하고 있고, 존슨앤드존슨 백신도 효과가 입증되며 각국 접종 시계는 더 빨라질 전망이다.24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이번 화이자 임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이스라엘에서 백신을 맞은 60만명과 미접종자 60만명을 비교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