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욱 씨는 설치가 간편하다는 것과 좁은 공간에서도 초대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삼성 더 프리미어의 장점으로 꼽는다.
이현아 씨는 같은 작품이라고 하더라도 안방에서 더 프레임의 화질로 감상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나는 모네의 '수련'이란 작품을 좋아한다. 더 프레임으로 보면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낮에도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고, 안방에서는 오롯이 작품에만 집중하는 것이 가능하니까 섬세한 감상을 할 수 있어서 또 다른 감동이 있다. " 더 프레임은 QLED 기술로 원작의 색감과 질감을 구현하고, 주변 공간의 빛·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화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