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에게 혜택·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해외주식 전용혜택관' 이벤트를 오는 6월까지 한다고 밝혔다.
해외주식 전용혜택관의 첫 기획전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1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하고, 다음달 한 달 동안 원화를 달러로 환전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1달러당 800원의 환전환율을 적용하는 차액만큼 입금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다.
자세히 살펴보면 오는 28일까지 해당 이벤트를 신청한 자가 같은 기간 동안 온라인에서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다음달 한 달간 환전한 금액에 대해서는 실제 환전한 환율과 800원으로 환전했을 때의 차액만큼 달러로 입금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