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수원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이 1순위 해당 지역에서 전 타입 청약 마감됐다고 밝혔다.
한화건설 송희용 분양소장은 "수원 도심에 처음 선보이는 포레나 단지인 만큼 완성도 높은 아파트를 공급하고자 한화건설의 최신 설계 상품을 적용했다"며 "그 결과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64·84㎡의 총 1063가구로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