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남성이 아내의 불륜에 격분해 상대의 중요부위를 절단하는 사건이 일어났다.보닐라는 "다시는 그렇게 살지 말라"며 A씨의 중요부위를 훼손했다.보닐라는 절단한 A씨의 중요부위를 가지고 나갔고 몇 시간 뒤 경찰에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