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구의1동의 원룸 1층에서 지인 몸임을 가진 이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조사 중이다.28일 광진구에 따르면 이 원룸 방문자 중 첫 확진자가 25일 나왔다.26일에는 방문자 6명과 가족 등 2차 감염 사례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