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러스] 대우건설, 도면 기반 정보공유 플랫폼 개발

[부동산 플러스] 대우건설, 도면 기반 정보공유 플랫폼 개발

with 2021.03.01 05:08

0003167361_001_20210301050822667.jpg?type=w647

 

대우건설은 비대면 시대에 건설 현장의 효율적인 업무와 협업 구현을 위해 도면 기반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인 'SAM'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SAM은 건설 현장의 도면과 각종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치 기반으로 현장의 도면, 문서, 사진을 연결시켜 만든 플랫폼이다.

위치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현재 자신의 위치 주변 도면을 바로 조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