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번에는 임대주택 200만 가구 주거 복지 서비스 혁신 등 사업 부문별 쇄신에 나선다.아울러 3차 회의에서는 국민 주거 안정과 주거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임대주택 운영 관리 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도 논의할 예정이다.LH가 보유 및 운영 중인 임대주택은 지난해 말 기준 128만 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