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대선주자들도 선두 노리고 ‘존재감 키우기’ 본격화

야권 대선주자들도 선두 노리고 ‘존재감 키우기’ 본격화

with 2021.03.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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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대선을 1년 앞둔 9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직을 내려놓고 공식 대권 행보에 나선 가운데 야권 주자들도 존재감 키우기를 본격화했다.

이 외에도 김태호 의원과 김세연 전 의원도 야권 대선 주자로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4·7 서울시장 보선 주자로 뛰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야권 대선후보 카드로 여전히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