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갤러리 전시작가 공모' 선정정덕원 작가 개인전 '시선이 머무는 곳에'전이 서울신문 1층 특별전시장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어머니의 창'은 화가 정덕원이 마음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방법이다.어머니의 창을 통해 작가가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 관점에서 바라본 자연풍경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